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고로모 히비키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ㆍㆍㆍ당신을, 쭉 속였어요. 기억이 없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. 당신이 누구인지도 알고 있었어요. 하지만, 알려줄 수 없었어요. 전부 알면서, 거짓말을 했답니다. 거짓말을 하고, 하고, 또 할 수밖에ㅡ 없었어요. >---- >1권 >딱히 이유는 없어요. 그저 제가 죽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을 뿐이죠. 그뿐이에요. >---- >1권 >아까 당신이 저한테 말했죠? 유에가 저희를 지켜줬다고요. 그 말을 들었더니, 이제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. >---- >1권 >ㆍㆍㆍ그래. 난, 당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거야. >---- >1권 >아뇨, 동정할래요. 온정을 베풀겠어요. 불쌍하게 여길 거에요. 안타까워할 거에요. 하지만, 그렇기 때문에ㅡ 나는 이 방아쇠를 당기겠어요. >---- >1권 >그렇지 않아요. 당신은 정말 괴로워 보이거든요. >---- >1권 >저는 당신을 불쌍히 여기며, 이 방아쇠를 당기겠어요. >---- >1권 >ㅡ결국 같이 있고 싶은 거예요. 1초라도 오래 말이에요. 그게 사랑인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. >---- >4권 >ㆍㆍㆍ하지만, 이대로 있다간 그 마음조차 전할 수 없잖아요! 단언할게요. 하다못해, 하다못해 자신의 마음만이라도 전하지 못한다면ㅡ 쥬가사키 씨는 분명 평생 후회할 거에요. >---- >4권 >아뇨, 그렇지 않아요. 어쨌든, 저희는 이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어요. 건너편 세계에서 죽었다고 해서, 이곳에서도 죽어야만 한다니ㆍㆍㆍ 그럴 리가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. ㆍㆍㆍ그리고 다들 당신이 방금 한 말에 대해 한두 번 정도는 생각해 본 적 있을 테죠. 그렇잖아요? 이런 꿈같은 세계는 존재할 리가 없으니까요. 현실 세계를 안다면,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겠죠. 그리고, 생각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저는 여겨요. 이곳이 꿈의 세계라면, 꿈꾸듯 살아도 괜찮다. 그렇게 말해준 사람이 있어요. >---- >5권 >쿠루미 씨, 예의 그 남자애를 생각하고 있죠? >---- >6권 >저기, 쿠루미 씨. 꼭 행복해지세요. 그 사람과 맺어져서 러브러브하는 거예요. >---- >6권 >그럼 쿠루미 씨. 함께 싸워요. 최후의 순간까지, 함께 할게요. >---- >7권 >힘내세요, 쿠루미 씨. ㆍㆍㆍ여기서 기도하고 있을게요. >---- >8권 >예배당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, 라고 전해달라는 군요. >---- >8권 [[분류:데이트 어 라이브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